흙막이 벽체 시공기술
HL 디앤아이한라는 건설 현장의 재난 예방과 안전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강판 매입형 PHC파일을 활용한 흙막이 벽체 시공기술'로 재난안전신기술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본 기술은 강형 판재를 매입하여 제작한 PHC파일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공법에서 필수적이었던 별도의 면따기1) 공정 없이도 띠장2) 설치를 용이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시공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벽체
품질 저하에 따른 붕괴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였습니다. HL 디앤아이한라는 검증된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구조적 안정성이 보장된 무재해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1) 면따기: 구조물 모서리의 날카로운 부분을 제거하거나 일정 각도로 깎아 마감하는 작업
2) 띠장: 흙막이 벽체에서 토압을 지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수평 부재로, 버팀대와 함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
스마트 보행 안전시스템
HL 디앤아이한라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바닥을 주시하며 걷는 보행자의 증가 등 변화하는 보행 환경에 맞춰, 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본 시스템은 차량 접근 시 보도와 차도 경계에 설치된 바닥신호등이
자동으로 적색 점등되어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합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직관적인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보행자의 이동을 일시적으로 제지하고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안전 장치로 기능합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성남 복정 에피트
현장 게이트에 기술검증(PoC)을 위한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AI 카메라와 네트워크 스피커, 산업용 PoE 스위치, 제어 컨트롤 박스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합니다. 당사는
3개월간의 PoC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하여, 향후 전 사업장 및 스마트 주거 단지로의 확대 도입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AI 기반 지능형 바닥 신호 시스템 구성
AI 카메라·네트워크 스피커
바닥신호등·경광등
전기차 전용 제연설비
HL 디앤아이한라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 주차장 화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기차 전용 제연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본 시스템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량의 연기와 유독 분진이 급격히 확산되는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연기 확산을 6분 이상 지연시키는 성능을 검증 받았습니다. 이는 화재 초기 입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함은 물론, 소방대의 원활한 초기 진압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천 현장 시뮬레이션 결과, 제연설비 단독 작동 시 6분 이상, 제연설비·스프링클러 동시 작동 시 10분 이상의 연기 확산 지연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강화된 법규에 따라 방화 댐퍼1)를 추가 적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보강하였으며, 현재 이천 소재 현장에 실제 도입되어 시공 중입니다. HL 디앤아이한라는 2027년 예정된 자체 스모크 테스트를 통해 대피 시야 확보 기능을 최종 검증하고, 이를 전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하여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무결점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1) 방화 댐퍼: 화재 시 불꽃이나 연기가 공기 통로를 타고 다른 구역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환기 및 냉난방 닥트에 설치하는 자동 차단 장치
전기차 전용 제연설비 연기 확산 지연 효과 비교
[Before] 제연설비 미작동
[After] 제연설비 작동
*화재 발생 9분 후 상황